의수족 지원 캠페인
꿈을 잇는 튼튼 날개
아프리카의 가난한 장애아동들에게 튼튼한 희망 날개, 의수족을 후원해 주세요!
손과 발은 없지만, 날고 싶은 아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꿈은 있지만, 날 수 없는 아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1인당 130만원. 너무 비싸 맞출 수 없는 의수족…
그들이 간절히 바라는 ‘희망 날개’입니다.
엄마, 나 우주를 날아볼래
케냐의 닉 부이치치를 꿈꾸는 에스라
“팔, 다리가 없는데 우주 비행사와 과학자가 되겠다고?!”
에스라의 꿈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와 한 팔이 없었지만,
케냐 최고의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지금도 그 꿈에 쉼표란 없습니다.
사지 없이도 하고픈 일은 꼭 해냈던 닉 부이치치처럼
누군가의 반짝이는 기적과 희망이 되고 싶은 소년.
엄마, 나 저 행성들 사이 우주를 훨훨 날아볼래.
에스라야, 새 날개가 생길 거야!
18개월마다 의수족을 교체해야 하는 에스라
하지만 또 다시 절망과 마주한 에스라.
사랑밭의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의수족을 갖게 됐지만,
몸의 자람에 따라 18개월 마다 교체가 필요합니다.
학비조차 걱정인 가난하고 궁핍한 소년은
광활한 우주를 날고 싶어도 양쪽 어깨에 날개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엄마의 눈가에 왈칵, 눈물이 차오릅니다.
얘야, 곧 튼튼한 새 날개가 생길 거야!
나는 _ 입니다
화상, 세균성침입병, 선천적 장애 등으로
팔 다리를 잃는 아프리카 아이들,
18개월마다 새 의수족이 필요합니다
나는 _태어날 때부터 뼈가 자라지 않은 자키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뼈가 자라지 않아서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어린 소녀, 자키아. 계속해서 의족 지원이 필요합니다.
나는 _계속 춤추고 싶은 조세핀입니다
신기하게도 의족을 한 다리로 춤추기를 좋아하는 고아 조세핀.
18개월마다 새 의족이 필요하지만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_새 의족 살 돈이 없는 조이입니다
다리 뼈가 자라나 의족과의 마찰로 통증을 견디기 힘든 조이.
새 의족이 필요하지만 아이에게는 돈이 없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당신을 위해
사진으로 쏙쏙 이해하는 의수족 이야기
*의수족, 현지에서 이렇게 뚝딱뚝딱 만들어져요!
1. 석고 본뜨기 2.석고로 형태 만들기 3. 모형 다듬기 4. 플라스틱(흑인은 짙은 갈색) 원단 제단 5. 플라스틱 오븐에 녹이기
6. 석고 모형에 타이즈 신겨 준비(플라스틱 본 뜰 때, 붙는 것 방지) 7. 플라스틱을 모형에 덮어씌우기 (다리나 팔이 들어갈 부분)
8. 씌워서 1차 모양을 만든 후 식혀서 굳히기 9. 2차 다듬기 10. 완성 직전 모습 (기타 부속 금속을 부착하기 전 모습)
한국인 선교사로부터 기술 전수받는 케냐 젊은이들 / 한 사람에게 신체 일부를 선물하면, 그 사람 삶 전체가 달라집니다.
*의수족, 새롭게 맞추면 이렇게 다시 웃어요!
의수족을 선물하면 아이들 꿈에 튼튼 날개가 생겨요!
당신의 의수족 지원으로 어그러지고 허물어졌던 아프리카
장애 아동들 꿈에 다시 튼튼한 이음새와 연결고리가 생깁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 이렇게 쓰입니다
①의수족 지원
-자라나는 성장기 아동은 매년 의족 교체 필요
-현지 병원의 의수족 치료비 지원(1인당 약 130만원 )
②수술 지원
-무릎 아래 뼈가 자라나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으며
이 경우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함(수술 비용 한화 50만원)
③의수족 아동 캠프
-의수족 지원 아동 중 학생들 대상 특별 캠프 진행
-아이들의 사회적응 마인드 고취
- 후원문의 : 02-2612-4400
- 후원계좌 : 우리은행 624-467321-18-640
- 예금주 :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계좌송금시 예금주명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온라인(정기ㆍ일시후원), 무통장입금, 회지 등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평가 척도에 맞춰 수혜자 가정에게 지급합니다.
또한 지급하고 남은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대상자들과 캠페인 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예금주 :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