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ESG 파트너가 되어, 모두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세요. 기업의 나눔이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됩니다.
1986년, 추운 겨울. 충무로 육교 위에서 화상을 입은 어머니와 두 아이가 세상에 홀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누구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던 그곳에서, 권태일 목사는 용기를 내어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날의 작은 사랑이 한 가정의 생명을 구했고 그 사랑은 씨앗이 되어, 오늘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그렇게 ‘사랑으로 삶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탄생했습니다.
사랑은 가장 약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가진다는 것을. 사랑은 단순히 마음을 나누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행동이라는 것을.
우리가 심는 것은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희망의 씨앗입니다.
밭을 일구는 일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씨앗을 심는 일은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열매를 거두는 일은 수혜자들이 자립과 행복을 누리는 순간입니다.
2018년, 함께하는 사랑밭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으며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NGO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체계적인 활동이 만들어낸 결실로,
전 세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국제회의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시급한 문제들에 선도적으로 나서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가장 먼저, 가장 최고로, 가장 낮은 곳으로’ 나아가 이웃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제구호개발NGO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제도와 관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그곳을 향해 먼저 다가가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웃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일을 사명으로 삼아 왔습니다. 이 사명을 품고, 1987년 설립 이후 40여 년 동안 약 20만 명의 후원자 및 시민과 함께 나눔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또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공익기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하는 사랑밭은 위기의 자리에 가장 먼저 다가가고, 회복과 성장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계·의료·주거지원 및 위기 대응은 물론 교육지원, 자립 기반 형성 등을 통해 한 사람의 삶과 지역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한부모 가족, 자립준비청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다양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사람과 공동체를 함께 세우는 일입니다. 이에 기업과 지역사회, 공공기관, 시민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나눔을 사회 전체의 가치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그 모든 사랑과 섬김의 실천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은 가장 낮은 곳을 향해 가장 먼저 다가가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더 넓은 연대를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오랜 나눔의 여정은 함께해 주신 후원회원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오랜 시간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은 그 신뢰에 응답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