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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식] 한국의 유명 제약회사로부터 다량의 의약품을 지원받았어요! 등록일2018.08.21


필리핀 지부 소식

“해열제 등 의약품 기부, 열악한 국제지부에 늘 힘이 됩니다!:)”


사랑밭 21호 ‘톤도 쉘터’에서 진행된 나눔 스토리를 전합니다.

7월 초입의 어느 날, 한국 유명 제약회사 (주)조아제약의 지원으로 이곳 톤도 지역 아이들에게 감기약과 해열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스모키 마운틴 지역 내 쓰레기 마을에 위치한 ‘톤도 쉘터’,
이곳은 부모가 없거나 한 부모 자녀인 아이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생계를 위해 대부분 일터로 나가, 수업이 파한 후에도 부모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방과 후 학교] 형태로 설립된 쉘터인데요.

기초적인 부모의 케어가 너무나도 미미하기에, 아이들이 감기와 배탈 등 잔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처를 입었을 경우는 

더욱 대처가 어려운 열악한 지역입니다.
더구나, 쓰레기 마을을 안고 사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도 자주 걸려 필리핀 지부에서도 아이들의 감기는 늘 화두였던 상황… 

하지만 조아제약의 시럽 형태의 감기약 1,000개와 해열제 좌약 2,400개 지원을 통해 당분간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품을 전달받은 지부에서는 쉘터 소속 아이들 포함, 아동들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일일이 감기약 나눔을 진행했는데요.

감기를 달고 살던 아이들,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감기약 상자를 들고 연신 싱글벙글!☺
과자가 아니고 감기약이라고 하자, 감기에 걸리면 먹어야 하는데 지금 먹고 싶다며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말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물질이 늘 모자란 아이들에게 이런 약품도 소중한 선물인 듯합니다.

또한, 배부 후 남은 약품은 [필리핀 구호 단체 DTI 센터]에 보내서, 타 지역 아동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한국 제약회사 에이프로젠제약(주)으로부터 의약품 에바토린정(에바토린정10/10은 2,640개, 에바토린정 10/20은 720개로 총 3,360개)을 지원받았습니다.

동맥경화 완화에 탁월한 이 의약품 역시, DTI 센터에 전달하여 고지혈증 환자 등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24일, (주)태극제약에서도 메타리빈 10,000개를 지원받았는데요.
비염 치료제이자 코감기약인 이 약은 필리핀 구호단체 [소록유니재단]에 지원,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지원될 것입니다.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제3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다량의 약품을 지원해준 한국의 세 곳의 제약회사에 진심으로 드립니다.
잊을만하면 나눔을 베풀어주는 단비 같은 약품 지원! 사랑밭에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기부와 베풂, 더욱더 힘을 내어 아이들을 돌보고 쉘터를 운영하는 원동력!


이런 고무적인 나눔의 기쁨을 잊지 않고, 더욱더 힘을 내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오늘도 필리핀 지부는 희망 엔진을 달고 싱싱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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