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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소식] 사랑밭 ‘제4호, 제5호 우물’이 씨엠립 마을에 설립됐어요! 등록일2018.07.25

캄보디아 지부 소식

“두 곳의 우물 완공, 깨끗한 희망 수분이 씨엠립을 물들여요!”

지난 3월, 전북 익산에 사시는 82세의 고령의 노금자 할머니께서
‘사랑밭 우물제작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을 쾌척하셨습니다.^^


어느 나라든 좋으니 식수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꼭 안전하고 튼튼한 우물을 만들어 달라던 할머니의 말씀,
어르신의 깊은 뜻을 받들어 사랑밭 국제지부에서는 부지런히 우물이 제작될 나라와
지역을 선정했는데요.

그렇게 선정된 국가는 캄보디아!
지난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일주일간의 공사를 통해
사랑밭 ‘제4호’와 ‘제5호’ 우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완공된 곳은 씨엠립의 작은 지역 ‘꼭동 마을’
이장님과 계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재 우물이 가장 필요한 마을을 선정한 것인데요.
그중에서도 형편이 어려운 2곳의 가정이 우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집 근처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 4인 가족과
할머니와 어머니, 어린 자녀 2명이 함께 지내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정…
두 가정 모두 근교에 식수 및 생활수 조달이 어려워 평상시에는 빗물을 받아 사용
중이었습니다.


 

가끔 이웃에게 식수를 얻어 쓰기도 했지만, 그 물도 대부분 오염된 물이었기에
어린아이들은 콜레라, 식중독 등 수인성 질환을 염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이제 꼭동 마을에 우물과 정수 장치를 건립,
이제 두 가정은 물론, 마을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 놓인 정수 시설(정수기)이 믿기지 않는지, 두 가정의 어린 자녀들은 모두
본인의 키보다 훨씬 큰 정수기 주변에서 떠날 줄 몰랐는데요.

이제 목마름을 견디지 못해, 흙 속의 물을 파먹어 복통을 호소한다든지,
며칠간 씻지 못해 간지럽고 따가운 피부를 밤새 긁어대지 않아도 됩니다.

캄보디아 지부에서도 이번에 제작된 두 우물과 정수 시설의 수질을 주기적으로 확인,
정기적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초 생활 기반이 너무나도 열악한 제3세계…
그곳에 8명 중 1명은 더러운 물을 마시며, 3명 중 1명은 부족한 위생시설 속에서
살아갑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이름으로 우물 제작이 가능한 사랑밭의 우물 사업,
사랑밭 ‘제6호 우물’은 당신의 이름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 만들어지길 바라시나요?

지역 개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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