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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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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식] 톤도 쉘터에서의 방과 후 수업, 점차 안정되어 갑니다.^^ 등록일2017.12.27

 


필리핀 지부 소식

“봉지에 가득 찬 간식 꾸러미, 마냥 행복해요.”


지난 10월 16일 필리핀 지부가 개소한지 벌써 두 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12월의 끝자락, 필리핀 지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필리핀 지부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랑밭 본사 봉사자(국제협력팀 곽현신 간사)가
파견을 진행한지 세 달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부 개소를 돕던 봉사자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 진행된 지부 첫 업무,
바로 톤도(tondo) 쉘터에서의 아이들을 위한 방과 후 교실 수업이었는데요.


 



수업이 생긴 후 예상했던 인원이 모두 충원된 건 아니지만,
한 회, 두 회, 수업을 진행하며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모습 또한 감사할 따름인데요.^^
다가올 2018년, 이 배움터에서의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이 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후원 물품이기도 한 달달한 간식이 잔뜩 든 선물 꾸러미,
먹거리가 귀한 아이들에게 전해준 과자는 그 어떤 선물보다 큰 기쁨으로 다가왔을 터.
스토리텔링, 숫자와 알파벳 쓰기, 색칠 공부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 이 날,
이 선물 꾸러미 덕분인지, 유독 아이들의 함박웃음도 끊이질 않았는데요.

매일 이렇게 선물 같은 날은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라는 이유로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게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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