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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캄보디아 소식] 협성대학교 대학봉사단의 캄보디아 방문기(1~2일 차) 등록일2017.08.14




캄보디아 소식

“캄보디아로 떠난 협성대학교 대학봉사단의 첫 번째 이야기”


2017년 하계 4번째 대학봉사단, “협성대학교 캄보디아 봉사단”이
8월 9일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떠났습니다.

이에 3일 앞서 또 다른 봉사단은 몽골로 떠났는데요.
선량한 마음으로 몽골과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선뜻 오른
협성대 학생들의 의지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그럼, 캄보디아로 떠난 총 25명의 원정단의
첫 번째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긴장감과 설렘, 열정과 의지와 함께 도착한 캄보디아,
늦은 저녁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습니다.
이틀 째날 아침,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시간이 찾아왔는데요.

시엠립 낙원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첫 활동,
어느 때보다 뜨거운 날씨였지만,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학교에 도착하였고, 반가운 첫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낯설지만, 설렘의 기운이 뿜뿜 느껴지는 첫 만남이었는데요.
아이들은 환영의 의미로, 입을 모아 찬송가를 불러 주었습니다.
시엠립 초등학교는 기독교 이념의 학교이기 때문이었는데요.
환영가를 들은 단원들은 더욱더 힘을 내어, 일정을 시작합니다.

첫 봉사는 과학교실 수업,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망울과 다양한 질문에,
예상보다 더 큰 열정이 느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총 2회에 걸쳐 총 200명의 아이들의 호기심이 함께한,
즐겁고 충만한 오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노력봉사의 시간으로 강당의 벽화 그리기를 진행,
“예수님과 아이들”이라는 콘셉트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밑그림에 색이 더해지며, 기존에는 없었던 생기를 찾아가는 강당,
이곳에서 더욱 충만한 예배와 수업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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