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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케냐 지부] 결연 준비를 위한, 나꾸루 쓰레기 마을 두리모와의 만남 등록일2017.07.13

몽골


결연 준비를 위한, 나꾸루 쓰레기 마을 두리모와의 만남



케냐 지부
결연을 위해 나꾸루 쓰레기 마을 두리모와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7월 11일에 케냐에서 있었던 사랑밭 케냐지부 소식을 전합니다.

10일과 11일, 양일간 봉사자들은 케냐 나꾸루 담사이드 마을에
거주하는 20명의 미혼모를 만나, 그들의 기본 신상 정보를 조사했습니다.

자녀를 포함하면 총 50여명,
척박한 삶 속에서 결연이라는 희망을 위해 찾아온 두리모를
외면할 수 없어, 봉사자들은 한 사람 한 사람,
정성을 다해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몽골

먹기 위해, 살기 위해 남자들에게 몸을 주고 임신을 하고
이내 버려지는 여인들,
그녀들은 입을 모아 매립장을 뒤져서 나오는 음식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먹고살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사 먹는 일은 엄두도 낼 수 없고, 쓰레기 음식으로
모두의 배를 채우기는 불가능한 현실.
그들에게 매일의 끼니는 기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저렸습니다.


몽골 몽골

인터뷰를 진행한 모든 엄마와 아이들이 사랑밭을 통해
결연을 이어 하루 한 끼만이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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