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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캠페인 후기] 몽골 화상 아동 엥흐징, 수술을 위해 한국으로 왔어요. 등록일2017.07.05

몽골

긴급수술 지원 캠페인 후기

몽골 화상 아동 엥흐징, 수술을 위해 한국으로 왔어요.


2017년 2월의 어느 날, 게르의 화재로 전신 50%의
심각한 화상을 입은 몽골 아이 엥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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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화상 흉터로 몸이 뒤틀리고 있지만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사랑밭은
지난 3월부터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엥흐징의 안타까운 사연에 정성의 후원금을
모아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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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경비 3,000만 원 이상의 모금에 성공,
한국시각으로 7월 5일 수요일 새벽 3시 20분.
아이는 엄마와 함께 한국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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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엥흐징,
공항에 미리 마중 나온 사랑밭 국제기획팀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한 병원(서울 양평동 한강수병원)으로 이동했는데요.

병원 원장님을 만나 엥흐징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수술관련 일정을 협의했습니다.
앞으로 두 달, 엥흐징은 한국에 머물며
반흔구축성형술과 왼쪽 손목의 피부 이식술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신화상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엥흐징,
아이의 고통스러운 절규에 많은 후원으로 응답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후 엥흐징 관련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신속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건강해질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세요^^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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