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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토닥 여행 몽골 세 번째 소식]얘들아, 곧 희망이 움틀 거야!(4일차) 등록일2017.05.04

몽골

[토다토닥 여행 몽골 세 번째 소식]

얘들아, 곧 희망이 움틀 거야!


몽골의 상처 받은 아이들을 향한 ‘토닥토닥’은 무사히 순항 중인데요. 

해외 1대 1 결연 아동 만남을 위한 ‘토닥토닥 여행’, 몽골 행의 4일차 일정 현지 소식을 전합니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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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4일차 일정 하나_나르항 쉘터도 찾아갔지요!

4일차도 역시 쉘터 방문으로 하루 스케줄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랑밭이 몽골의 저소득층과 미혼모 가정 아동 케어를 위해
운영 중인 나르항 쉘터를 찾아간 것인데요.

나르항 쉘터 역시 15명의 아동과 3명의 교사가 함께하는
데이케어센터입니다. 첼맥 쉘터와 마찬가지로
부모들이 일하러 간 사이, 집에 방치된 아동들을 쉘터로 데러와
보호하는 곳입니다. 자칫 어그러질 수 있는 아이들의 유년기를
쓰담쓰담 보듬으며 제2의 엄마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쉘터가 있는 마을은 성긴하이르항구 24동으로 울란바토르 9개의 구 중,
가난이 행복을 앗아가 버린 저소득층 지역입니다.
3일차 방문했던 첼맥 쉘터의 경우 게르 형태 쉘터이나 나르항 쉘터는
벽돌 주택에 마련된 곳인데요. 그래서 인지, 첼맥보다는
환경이 조금 나아 보였고 아이들도 더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웃음 뒤에 가려진 그 고통과 그늘을 알기에 열심을 다해
놀아주며 200% ‘토닥토닥’하려 애썼습니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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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4일차 일정 둘_게르에서 보낸 따스한 밤

점심식사 후에는 문화체험을 위해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떠났습니다.
서글픔과 아름다움이 한 몸처럼 붙은 땅, 울란바토르.
눈은 그 광활한 대지의 경이로움을 담고, 마음은 아이들의
절망에 기울인 시간. 뜻 깊고도 또 알찼습니다.

4일차는 게르에서 하룻밤을 자는 날이라 다들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요.
문화체험을 떠난 순간부터 모래바람이 몰아치고, 날씨가 매우 추워졌지만,
우리는 게르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통 가옥에서 희망 심기를 되새김질 하던 까만 밤, 4일차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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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행+Plus

여행 이외의 이야기들을 전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참여하는 여행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선한 여행’
배려와 따스함을 가진 최고의 ‘토닥토닥’ 원정대답게 게르에서도
이다 보니 후원자님들과 느낀 점을 나눌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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