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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지부] 사랑 연고 보내기, 지금 함께 해요! 등록일2017.04.06

케냐

몽골 지부

사랑 연고 보내기, 지금 함께 해요!


몽골 지부는 4월 5일 국립중증외상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병원에 약품 은행을 설치하고 긴급화상 아동을 위한 응급처치
약품을 구비 및 구매해 놓기 위해서인데요. 또, 국립중증외상센터 화상 과장
갈바와 함께 약품 은행 설치 관련 인터뷰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케냐


몽골의 병원들은 직접 환자가 약품을 구입해 치료를 진행하는데
저소득층이나 게르촌의 화상 아동들은 대부분 고아거나 한 부모
가정이어서 화상 연고를 비롯한 약품 구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디 도움 구할 곳도 없이 화상 연고 구입 및
응급 처치를 하지 못해 매일 밤 핏물이 온 몸을 적시도록
짓이겨진 피부를 긁고 또 긁습니다. 눈물샘이 마를 정도로
울부짖는 까만 밤이 24시 이어집니다.

케냐

이에 우리는 중증외상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약품 은행을 마련,
저소득층 중증 화상 아동들이 돈이 없어 화상 연고 및 약품 구입,
응급 처치 등을 하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를 막고자 하는데요.

앞으로 이 약품 은행이 아름다운 나눔 열매를 통해
약품과 화상 연고로 가득차길 바래봅니다.

방문 일정 끝에는 화상 아동 아디아수렝 의사와의 면담이 진행됐습니다.
온 가족이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던 아디아수렝은 5일 4번째 수술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3~4차례의 수술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치료 계획 및
수술비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며 아이의 내일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그 어느 곳보다 화상 아동들이 많은 나라, 몽골.
화르르 타기 쉬운 게르에서 중증 화상을 입어 센터로 실려 오는 아동은
하루 20여명. 매서운 속도로 일상을 뿌리째 앗아간 화엄과 화마의 흔적은
여린 피부 속에서 내연해 끔찍한 고통을 안깁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랑 연고를 바르면 새살이 돋습니다.
화상 연고 보내기 캠페인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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