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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CBS-FM(93.9㎒),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 사랑밭이 소개됩니다. 듣기 ▶ 영상보기
[국내소식] 복자여자고등학교 학생들, ‘배냇저고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등록일2019.04.24

 


4월 12일, 유난히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금요일 오후,
천안 복자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30명은 3시간 동안 배냇저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옷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한,
국내 두리모 및 빈곤국의 신생아를 위해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배냇저고리 제작방법을 배운 후,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손수 만들었습니다.

‘배 안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저고리’라는 뜻의 배냇저고리,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무병장수, 부귀공명, 종족보존의 의미가 담긴 옷이라 여겼습니다.



두리모 가정의 어려움, ‘나눔 교육’을 통해 이해합니다.

 


더불어, 나눔 교육을 통해 생활고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
차별과도 맞서야 하는 두리모 가정의 어려움을 알 수 있습니다.

‘두리모’는 미혼모의 새 이름으로, '둥글다', '둘레', '둘'의 의미를 담고 있는 두리에 한자 어머니
‘모(母)’자를 결합한 신조어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하고 둥근 마음을 갖고자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두리모는 용감한 엄마, 응원하고 싶어요!”

 


“두리모에 대해 안 좋은 시선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사실 두리모는 용감한 엄마라는 점을 깨닫고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싶어요”

학생 한 명이 하나씩 만든 배냇저고리는
국내·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두리모 가정과 빈곤국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두리모에게 용기를 전하고
아이들의 양육을 돕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캠페인 개인 참여 희망]
사랑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단체 참여 희망]
1. 단체 신청의 경우 봉사활동시간 인정됩니다.
2. 참여하는 기업이나 단체에서 드리고자 하는 곳에 배냇저고리 전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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