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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식] 베트남 꺼뚜족 아이들에게 예쁜 모자와 책가방을 선물했어요! 등록일2018.10.30


베트남 지부 소식

“자연을 닮은 소수민족 꺼뚜족, 까지 초등학교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유명 휴양지로 알려진 베트남 다낭, 그리고 그곳에서 약 1시간 30분 차를 타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파돈 마을,
이곳에 꺼뚜족 아이들의 배움터 <까지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전교생 총 380명, 모두 꺼뚜족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이곳은 본교를 포함, 총 8개의 분교로 운영 중인데요.
대부분 깊은 산 속에 사는 아이들의 수월한 등하교와 학교생활을 위해 분교가 설립되었습니다.
씽씽, 오토바이를 타고도 20분 이상 걸리는 어린 천사들의 등하굣길…
하지만 이 소수민족 아이들의 유일한 꿈의 공장이기에, 멀고 긴 등하굣길에도 결코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베트남, 소수민족 꺼뚜족 아이들?! 꺼뚜족이 뭔가요?




꺼뚜족은 베트남 중부와 라오스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을 의미합니다.
베트남에는 주로 꽝남성(70% 이상) 이라는 곳에 대부분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화전(산림을 벌채한 후 불을 질러 농지로 사용) 경작을 통해, 보통 1년에 한 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살아갑니다.
이 외에도 수렵, 채집 생활을 하고 사육, 방직, 낚시, 사냥, 물물교환 등으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마치, 과거 역사책에서 본 듯한 원시 부족에 관한 이야기 같다고요? 그렇습니다.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원시 부족이 베트남 꺼뚜족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존립이 어려운 소수민족이라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경제활동이 1차 산업에 한정되기 때문에 빈곤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꺼뚜족 사람들…
꽝남성은 해발 1,500m의 고지대에 있는 지역으로 전기도 쉽게 들어오지 않고, 식수 등 물을 구하기 어려워 산에서 내려오는 물과 빗물을 잘 모아두었다가 사용합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만하지 않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후손인 아이들에게 ‘Give 책가방’과 ‘뜨개 모자’를 선물했습니다.
썸머 크리스마스?! 천사들의 얼굴에 싱글벙글, 웃음꽃이 만개합니다!^^




지난 7월의 어느 날, 오늘의 등굣길은 유난히 기분이 좋습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학교에 도착한 아이들!
오늘은 바로 한국의 봉사자들이 정성 들여 만든 모자와 가방을 선물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아시아나항공 대표 고객참여 사회공헌 활동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뜨개 모자와
한영외고 학생들과 다양한 기업의 봉사로 만들어진 'give 책가방'!
누군가의 마음 담긴 선물이 아니면 값싼 학용품도, 학교에 신고 다닐 신발도 구하기 어려운 꺼뚜족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던 선물을 전달한 것입니다.

오색 실로 정성스럽게 짠 모자와 예쁘게 그림 그려진 책가방을 받고 무척이나 행복해하던 아이들,
한동안 천사들의 기쁨이 되어 학교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는 이 선물들처럼, 꺼뚜족 아이들의 꿈도 형형색색! 더욱더 빛나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의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꺼뚜족 천사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계속 내밀어 주세요.♥


+ 추가 나눔 소식 +




지난 9월 6일, 필리핀 지부는 주근깨, 기미 치료제로 유명한 <도미나 크림>을 (주)태극제약을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그렇게 총 3,140개 약 천만 원 상당의 약품은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단비 같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주는 (주)태극제약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 공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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