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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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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긴급 구호 소식 1] 사랑밭 긴급구호팀! 황급히 팔루를 찾았습니다! 등록일2018.10.08


[초토화된 인도네시아 현지 급파 1]

“좀비도시로 변한 지 어느덧 열흘… 지금 인도네시아는?”


평화롭던 거리와 건물이 무너지며 폐허로 변해버린, 9월 28일 오후 5시의 인도네시아!


7.5 규모의 강진과 건물 3층 높이의 거대 쓰나미가 휩쓴 지,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수색 작업이 진행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죽은 자의 수와 실종자, 이재민의 수…
10월 8일 기준, 총 1,800여 명의 사망자와 5,000명의 실종자, 20만 명의 이재민이 확인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끔찍한 건 이 난민의 수도 매 순간 업데이트 되는 처참한 상황이라는 점인데요.




속수무책 파괴된 혼돈의 도시, 팔루를 찾았습니다.
전기마저 끊겨 암흑이 된 이곳, 빠르게 구호물품(1차)을 전달했습니다!


안타까운 재난의 현장에 늘 먼저 뛰어가 손을 잡아주는 <사랑밭 긴급구호팀!>
소식을 접하자마자 가장 피해가 큰 인도네시아 팔루 지역을 찾았습니다.

10월 4일,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긴급구호팀은 현지 협력자와 소통 후 피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했는데요.
가장 처참하게 망가진 팔루와 동갈라 지역의 난민을 지원하기로 하고, 팔루 지역으로 출발했습니다!

10월 7일, 이날은 한국에서 팔루로 향한 지 정확히 44시간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쌀 1.5톤, 생수 200박스, 설탕 100kg, 라면 100박스, 식용유 100리터, 군용텐트 6개, 천막 39개,
돗자리 60개, 이불 100장 등을 가득 실은 구호 물품은 팔루 지역에 잘 도착했고, 현장을 지키는 경찰의
엄호 속에 무사히 이재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사랑밭은 계속해서 구호물품 나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앗아간 황망한 자연 재해를 겨우 이겨낸 이웃들을 위한,
구호품이 빠르게 지원되어야 하지만, 아직 미미한 후원으로 구호물품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사망자의 신원만 확인되면 시체를 모아 집단 매장을 하고 있는 처참한 이곳,
2018년,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믿어지시나요?



부디, 사랑밭 긴급구호팀이 전해줄 구호물품 추가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끝까지 힘을 모아! 그들을 돕겠습니다.
삶의 터전은 물론,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웃의 손을 잡아주세요!



인도네시아 긴급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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