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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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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33기 청년 봉사단과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등록일2017.02.09


1011일의 희망 찾기,

미션 성공!


함께하는 사랑밭은 월드프렌즈 33기 청년 봉사단과 캄보디아

덕신·따똑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2017112일부터 17일까지는 덕신 초등학교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는

따똑 초등학교에서 희망을 이었는데요.

 

울타리 공사(덕신초교)와 벽화 도색(덕신초교·따똑초교)의 노력봉사, 5개 과목의 교육봉사

명랑운동회(덕신미션센터), 문화교류(덕신초교·따똑초교)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했습니다.

 

울타리 만들기, 기억에 남아요!

특히 봉사단의 머릿속에 많이 남는 건 울타리 공사였습니다.

학교의 부족한 울타리들을 손보고 채우기 위해 나무를 다듬고 색을 칠하는 작업

울타리를 세우는 일이 이어졌습니다. 몸으로 하는 일이라 힘을 쓰는 순간순간 힘들지 않았던

찰나는 없었지만 불평 대신 웃음을 문채 다들 바삐 손을 놀렸습니다.

 

사랑 나눔은 이처럼 받는 사람, 하는 사람 모두의 마음을 스르르 녹여버렸습니다.

바지런히 즐겁게 일을 한 탓에 곧 옹골진 울타리가 완성됐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벽화를 그렸는데요. 밋밋하고 보잘 것 없던 텅 빈 벽이 오색 꿈들로 채워지고

빨주노초파남보 각기 제 모습을 뽐내는 그림들이 생기 있는 희망을 더했습니다.

 

눈빛만으로도 통했어요!

교육봉사의 경우 위생, 미술, 과학, 음악, 체육으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까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살을 부비고, 마음을 잇는 시간들 속에서 행복은 자연스레 공기처럼 스며들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봉사단 얼굴 만면에도 나눔이 건네는 긍정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일정 가운데 방문하게 된 덕신 미션센터에서의 명랑운동회.

시끌벅적 재잘재잘 북적였던 이 시간들도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23, 줄다리기, 판 뒤집기 등을 하는 가운데 200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움츠렸던 마음의 기지개를 펴며 소란소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을 나눠서 진행했는데, 경기에서 지면 엉엉 우는 아이, 사소한 승리에도 펄쩍 뛰는 

아이들까지 뜨거운 승부욕과 열정이 느껴져 봉사단원들도 더욱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강남스타일로 대동단결~!

마지막으로 진행된 난타와 K-POP공연, 부채춤, 핸드벨 연주, 오카리나 연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신기해하면서도 한 순간이라도 더 담으려는 아이들의 눈동자들이 별빛처럼 반짝였습니다

특히, K-POP 공연 중 강남스타일이 나오자 너나 할 것 없이 같은 춤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하나의 희망, 하나의 꿈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선물한 시간들이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봉사자 후기

나에게 캄보디아는 OO이다


캄보디아는 나의 가치를 다시 확인한 곳이었습니다.

돈 주고도 살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하기도 했고요.

-봉사자 이윤미

 

캄보디아는 도약의 발판이었어요. 단원들, 현지인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한 번 더 도약하는 삶을 꿈 꿈꾸게 됐거든요.

-봉사자 임지수

 

캄보디아는 나를 찾는 시간이었답니다.

분주함으로 가득했던 나를 돌아보고 내가 아닌 남에게 집중하게 됐어요.

-봉사자 민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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