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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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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있는, 따스한 세상에 나왔습니다.” 등록일2017.10.10
사진

세상에 귀 기울여도 들을 수가 없었던 현준이에게 희망의 소리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린 뜨거운 여름의 어느 날,
열심히 학교생활이 한창인 현준이를 대신해, 현준이의 아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현준이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요즘 들어 공부에, 운동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아버님은 전해주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가 모양이 변형되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소이증을 앓는 현준이,
후원자분들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으로 18번째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명까지 넘보던 위험한 대수술, 감사하게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새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되었는데요.

최근엔 현준이가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아버님께서는
여전히 현준이의 성적은 상위권에 머무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웃었습니다.

덧붙여 아이는 농구라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되어,
농구연습에 열중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학년 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고…

이 모든 것이 항상 현준이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도움 주는 후원자분들 덕분이라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또한 전해주셨습니다.

보청기 없이는 외출조차 어려웠던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의 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체육 선생님이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싶다는 아이,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희망의 손길은 현준이의 치료비, 검사비,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지만,
계속 더 나아질 거란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현준이,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문의 : 결연후원팀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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