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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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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기장, 이제는 기쁨의 일기장” 등록일2017.10.10
사진

눈물로 육아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써가던 26살의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의 곁에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표정을 짓던 우현이.
오랜만에 모자(母子)를 만난 곳은 어느 병원이었습니다.

얼마 전 수술을 하고 입원 중이라, 병원으로 초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미안해하던 어린 엄마.
우현이를 임신했을 때 어려운 생계에 제대로 먹지 못했던 게 출산 뒤 문제가 되어,
위장이 위축되고 협착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대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회복 중인 엄마 곁은 우현이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작은 간지럼에도 까르르 웃던 천사같이 해 맑은 우현이,
우현이는 예전보다 더 많이 자라있었고, 조금 더 건강해진 것 같았습니다.
아이는 아직 또래에 비해 또박또박 말을 잘하진 못하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또래보다 더 깊었습니다.

신기하고 호기심이 많아 항상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뒤를
아기오리처럼 졸졸 쫓는 우현이,
그런 아들 덕에 조금 힘겨운 매일을 버틸 수 있다고, 꽃띠 엄마는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큰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우현이와 어머님께 잘 전달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은 앞으로 우현이의 지속적인 치료비와
모자가 함께 살아갈 보금자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우현이가 어머니와 함께 밝게 웃으며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게,
더 큰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문의 : 결연후원팀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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