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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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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축하해! 하진아♥, 앞으로 더 건강하길 바랄게! 등록일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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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문을 기뻐하며, 애교로 화답하는 귀여운 하진이(3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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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9일, 태어나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날 차디찬 수술대에 올라야 했던 하진이,
그리고 그런 아이를 지키기 위해 변두리 카페에서 밤새워 노래 부르던 아빠 재동씨,

따스한 봄의 초입에 처음 만났던 하진이,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하진이를 다시 만난 곳은 하진이가 늘 생활하던 병원이 아닌 집이었습니다.


“통원치료가 가능해진 하진이, 소아병동 침대 탈출 성공!”


동글동글한 얼굴과 유난히 작고 귀여운 두 손과 발,
우리와의 만남이 수줍은 듯, 그 작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하진이는
여전히 귀욤귀염 열매를 먹은 것 같았는데요.^^

아직 완치된 것이 아니라, 하진이 왼쪽 가슴 한 켠에는 호스를 연결해 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호수를 통해 수액을 투여받는 상황…
기계의 호스를 몸에 단 채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노는 모습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소장복원 수술’ 후 1년 이상 병동 생활을 해온 아이가
퇴원이 가능하다는 건 그만큼 많이 호전됐다는 방증이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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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에 호스를 연결, 수액을 투여 받으며 건강을 찾아가는 하진이


현재, 하진이와 엄마는 주 2~3회 왕복 4시간 거리에 있는 병원을 지하철로 내원 중이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언제까지 아이가 호스로 수액을 투여 받아야 하는지…
아직 정확히 그 시기는 확정해줄 수 없다고 했다는데요.

몸 약한 하진이를 보며 엄마는 언제까지 마음을 졸이고 살아야 하는지,
그 시간 역시 기약할 수 없는 것이겠죠…
하지만, 하진이를 지키기 위해 더 강해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엄마!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던 병원 생활을 정리하고,
함께 집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잠에서 깨 칭얼대며 엄마를 찾으며 안겨오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점점 애교가 늘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는 천사 같은 하진이,
아직은 또래보다 언어도 느리고, 몸짓도 작은 아이가 앞으로 더 건강해져서
누구보다 씩씩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하진이네 가정이 희망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사랑밭 국내 캠페인 <하진이를 위해 부르는 노래>는 하진이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관과 이 가정이 연계되어, 캠페인을 예정 시일보다 일찍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사랑밭을 통해 내어주신 여러분의 사랑의 성금은 하진이 가정에 잘 전달되었고,
하진이의 체납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문의 : 결연후원팀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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