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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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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중 종결

나영 쓱싹쓱싹 절망은 지우고, 희망만 그릴래요!

이 름
나영
성 별
생년월일
2002년 11월 15일 (18세)
가족사항
어머니, 오빠
건강상태
척추성근위축증, 척추측만증, 폐쇄성 폐렴, 역류성수신증

옹알이를 할 때부터, 아이는 칠흑의 절망과 마주했습니다.

목을 가누지 못하고 몸도 뒤집지 못했습니다.

 

선천성 척추성 근육 위축으로 고생하던 나영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극한의 사투를 벌였습니다.

수면 중 무호흡으로 호흡기 재활 치료에 들어갔으며 인공호흡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새처럼 가냘픈 어깨를 스스로 다독였습니다.

 

내내 합병증에 시달린 2016년은 더욱 느리고 더디게 흘러갔습니다.

폐쇄성 폐렴과 호흡곤란으로 입퇴원을 반복했으며 식이에 문제가 생겨

위관영양 등을 진행했습니다. 도돌이표 같던 병상에서의 시간들이 참 미웠습니다.

 

지체1급 장애 판정을 받은 나영이지만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똑순이입니다.

또 쓰기 힘든 손으로 4~5시간 만에 뚝딱 그림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그 이면에는 아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무쇠 같은 의지가 숨어 있습니다.

성난 눈보라가 여린 갈대의 허리를 꺾지 못하듯, 더 굳세어지는 나영이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힘이 돼 주던 아빠마저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가,

나영이네는 더 큰 절망과 마주했습니다.

딸의 치료와 등하교를 돕느라 돈을 벌 수 없는 어머니는 오늘도 긴 마디의 한숨을 짓습니다.

 

한달 60만원 가까운 비급여 치료비와 7,000만원 넘게 발생한 재치료비 등은

병보다 더 큰 시름을 안겨 줍니다.

지금, 희망을 건네주세요.

  • 두리모 가정 호율이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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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모습이 천사같은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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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에서 벗어났지만, 아픔이 끊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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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명의 가족, 승준이네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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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손가정 다민이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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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윤이는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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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가정의 장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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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엄마와 할머니를 돌보는 가장 소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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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혁이의 걸음에 희망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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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대야면에 사는 정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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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느린 승원이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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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4명의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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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 동건이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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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진이 가정에 희망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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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기와 엄마는 몸과 마음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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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무허가 주택에서 세 자녀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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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와 미현이를 잘 키워낼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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