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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CBS-FM(93.9㎒),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 사랑밭이 소개됩니다. 듣기 ▶ 영상보기

결연중 종결

이름(Name)
인영
국가(State)
한국
성별(Sex)
생년월일(Birth)
2010년생
가족사항
엄마
건강상태
건강함

* 아동결연 후원금 중 15% 행정비(입출금 수수료 및 자료제작비)가 제외된 모든 금액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지원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인영이가 사는 곳은 곰팡이가 가득 핀 벽지에 엄마와 함께 누우면 방 안이 가득 차버리는 작은 집입니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인영에게 더 없이 소중하지만, 무더운 여름과 매서운 겨울에는

폭염과 한파가 집 안에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그런 곳입니다.

 

늘 밝고 장난기 많은 인영은 아빠가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껏 곁에 있던 사람은 엄마 뿐,

아빠라는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온 후 가끔씩 우리집에는

아빠가 없냐고 묻는 인영이를 향해 어머니는 어색한 대답을 할 뿐입니다.


민영이의 어머니는 임신 당시 연락이 두절된 남편을 뒤로 하고, 홀로 인영이를 출산 하고,

홀로 미혼모 시설에 입소했습니다. 그 후 제대로 된 조리도 하지 못한 채 시설을 나와 자활근로에 나섰고,

지금껏 마트, 공장 등을 전전하며 악착같이 생활해왔습니다.

 

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고 더욱 나빠져 갑니다. 인영이의 외삼촌이 엄마의 명의를 도용하여

사금융권에서 대출을 하였고 그 부채를 그대로 엄마가 책임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생활비를 벌어도 매달 상환해야하는 대출금으로 인해 늘 제자리걸음인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인영이는 엄마에게 한글 학습지를 하고 싶고, 외식을 하고 싶다며 매일같이 앙탈을 부립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영 가족의 내일을 지금 여러분이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