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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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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중 종결

호준 벼랑끝의 호준이 손을 잡아주세요..

이 름
호준
성 별
생년월일
2001년 03월 14일 (19세)
가족사항
엄마, 누나 3명
건강상태
무뇌수두증

남편의 잦은 폭행, 욕설..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머리, 얼굴, , 다리.. 전신이 시퍼런 멍투성이였습니다. 머릿속에도 온통 남편이 했던 욕설만 가득했습니다.

자식들 때문에 참고 또 참고 지냈던 10년의 짧지 않은 세월.

그 시간동안 엄마는.. 그리고 슬하의 자식들은 매일 저녁 엄마가 기절할 정도로 맞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술을 마시고 들어온 날이면 어김없이 풍겨 대는 여자 향수냄새.. 외도와 욕설 폭행.. 남편이 남기고 간 찢고 싶은 추억입니다.

 

4살 때 뇌병변 1급 판정.. 시각장애인 1급 앞이 깜깜합니다

호준이는 아빠의 잦은 폭행으로 인해 뱃속에서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신생아 시절 무뇌수두증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실수로 신경을 잘못 건드려 눈까지 실명되었습니다.

엄마는 호준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수술과 의료용품비, 입원비로 사용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호준이를 평생 지켜주고 싶습니다.

 

골반뼈가 틀어져 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호준이는 걷지 못합니다. 그 이유가 골반뼈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행여 더 잘못되는 것은 아닐까.. 싶어 엄마는 수술을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호준이가 걷게 된다는 작은 희망을 걸고 수술을 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재활 훈련을 계속 받아야 합니다. 호준이의 두 손을 꼭 잡은 채 엄마는 다짐합니다.

호준이를 꼭 일으켜 세우리라고..

 

호준이는 라디오로 세상을 봅니다.

호준이를 만나러 찾은 병원. 처음 만난 호준이는 낡고 허름한 라디오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호준이의 유일한 친구라고 합니다그 라디오로 세상을 만나고, 세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의지할 곳은 엄마와 라디오뿐입니다.

 

호준이와 엄마의 의료용품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호준이는 지속적인 의료용품비가 필요합니다.

그간 식당에서 밤낮으로 일하며 엄마는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준이를 24시간 지켜줘야 하기에 일을 못합니다.

빚을 탕감 받았지만 다시 갚아야할 병원비가 6,000만원 가량이나 됩니다.

 

호준이에게 신경쓰느라 정작 엄마의 건강도 신경도 쓰지 못합니다. 호준이 옆에 있는 엄마는 손이 붓고, 거칠었습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다리도 좋지 않습니다. 온몸에는 근육통 등 안 아픈 곳이 없어 파스가 가득합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는 벼랑 끝의 삶입니다.

 

엄마와 호준이가 서있는 위태로운 벼랑 끝에서 손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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