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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CBS-FM(93.9㎒),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 사랑밭이 소개됩니다. 듣기 ▶ 영상보기

결연중 종결

이름(Name)
정호
국가(State)
한국
성별(Sex)
생년월일(Birth)
2011년생
가족사항
어머니, 여동생
건강상태
중증자폐

* 아동결연 후원금 중 15% 행정비(입출금 수수료 및 자료제작비)가 제외된 모든 금액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지원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뱃속에 정호를 품은 채, 북한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정호의 어머니.

무겁고 힘든 몸이었지만 탈출해야만 했습니다.

뱃속의 아이만은 한국 땅에서 잘 키우고 싶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의지할 곳 하나 없던 한국 땅에서 어머니는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중증자폐를 가진 정호까지 감싸주겠다던 그 남자. 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날이 길어질수록 남자는 처음과 다르게 변해갔습니다.

난 장애를 가진 아이를 계속해서 키울 자신이 없어. 시설에 맡기고 우리끼리 살자.”

 

한 여자로서의 인생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인생.

선택의 갈림길에서 두 말 할 것 없이 어머니의 선택은 당연히 정호였습니다.

그 후, 매정한 남자는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새로 낳은 딸 미현이도 외면한 채 어딘가로 홀연히 떠나갔습니다.

 

현재, 어머니는 홀로 정호와 동생 미현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아픈 정호와 아직 아기인 미현이를 보살펴야하기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자리를 몇 번이나 구해봤지만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포기하기를 수차례.

정호의 발달치료를 위하여 수입이 필요하지만 마땅치가 않습니다.

 

한국에서 정호를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이 모든 상황이 절망스럽습니다.

 

정호가정에게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힘을 내어 홀로 일어설 수 있도록, 정호와 동생 미현이를 잘 키워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