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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CBS-FM(93.9㎒),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 사랑밭이 소개됩니다. 듣기 ▶ 영상보기

결연중 종결

이름(Name)
은영
국가(State)
한국
성별(Sex)
생년월일(Birth)
2008년생
가족사항
할머니,4남매
건강상태
건강함

* 아동결연 후원금 중 15% 행정비(입출금 수수료 및 자료제작비)가 제외된 모든 금액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지원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자신의 장점이 공부를 잘하는 것과 이를 잘 닦는 것이라고 말하는 은영이.

해맑은 표정에 개구쟁이인 은영이는 중학생인 첫째 언니, 초등학생인 둘째 언니,

셋째 오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은영이에게 부모님의 자리는 부재합니다.

아버지는 정신질환과 폭력성으로 잦은 교도소 입출소를 반복 하였고, 은영이의 성장과정에 아빠는 없습니다.

어머니는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다가 은진이의 초등학교 입학서류를 준비한 후 어딘가로 홀연히 떠났습니다.

 

그 어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엄마이지만 은영이는 그런 엄마가 늘 보고 싶습니다.

엄마와 함께 놀이공원에 갔던 기억, 엄마가 사준 옷.. 매일 그 기억을 추억하며 지냅니다.

웃으며 잘 지내다가도 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금세 눈망울에 눈물이 가득 찹니다.

 

보호자 없이 남겨진 은영과 세 남매를 전적으로 양육하고 있는 사람은

이제 칠순을 바라보고 있는 할머니.

 

손주들을 잘 키우고자 노력하지만 나이로 인한 무릎 디스크와 언제까지 근로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매일같이 할머니를 짓누릅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점점 커가지만 각자 지낼 방이 없어 거실에서

옹기종기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들을 잘 키워내지 못한 아픈 마음에 손주들을 잘 키우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