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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CBS-FM(93.9㎒),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 사랑밭이 소개됩니다. 듣기 ▶ 영상보기

결연중 매칭완료

이름(Name)
니라팟 뽁컹
국가(State)
태국
성별(Sex)
생년월일(Birth)
2009년생
가족사항
부, 조모, 조부
건강상태
발달 장애
장래희망
군인

* 아동결연 후원금 중 15% 행정비(입출금 수수료 및 자료제작비)가 제외된 모든 금액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지원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세상에 나온 지 17일 만에 버려진 아이

올해 열 살인 니라팟 뽁컹, 태어나 엄마의 품에 제대로 안겨보지도 못했습니다.
핏덩이를 낳은 후 17일 만에, 엄마는 아들을 외면하고 집을 나간 것인데요.

이후 10년간 아빠와 살고 있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아빠는
어린 아들을 홀로 놔둘 수가 없어, 근처에 사는 친척들에게 뽁껑을 맡겨야 했습니다.

옹알이도 하고 걸음마를 떼야 했던 시기, 하지만 아이는 조금 늦된 아이였고
얼마 뒤 자신의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 뽁껑에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아빠는 아이의 상태가 안타까워서 뭐든 다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용직 노동자의 급여로는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
먹고 싶다는 과자 하나 쥐여 주는 일도 녹록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시력을 잃은 채 늙고 병든 부모까지 봉양해야 하는 처지…


참담할 정도로 가난한 아이의 가정,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사랑이 누구보다 그리울 아이,
지금 아이에게 엄마는 없지만, 지구 반대편의 엄마가 되어서 아이의 안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