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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CBS-FM(93.9㎒),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 사랑밭이 소개됩니다. 듣기 ▶ 영상보기

결연중 매칭완료

이름(Name)
티띠껀 프롬싸왓
국가(State)
태국
성별(Sex)
생년월일(Birth)
2011년생
가족사항
부, 모
장래희망
군인
좋아하는 것
장난감 놀이

* 아동결연 후원금 중 15% 행정비(입출금 수수료 및 자료제작비)가 제외된 모든 금액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지원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8살 싸뗌, 언제쯤 배불리 한 끼를 먹을 수 있을까?

15살, 남들보다 이른 결혼…
벌써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의 부모는 여전히 싸뗌(아이의 별명)을
키우는 일이 힘에 부칩니다.

올해 겨우 21살, 22살인 엄마와 아빠,
아이는 배불리 먹지 못해도 매년 나이를 먹었고, 이제 학교도 보내야 하는데…
현재 싸뗌네 세 식구는, 정부에서 지어준 임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편하게 누워 잘 집도, 작은 논밭도 없는 부모는
일용직 급여로 하루 벌어 하루를 살며, 싸뗌을 키우고 있습니다.

잦은 비로 일을 나가지 못하는 날이 많아, 기초적인 수입도 보장받을 수 없는 어린 부모.
이렇게 일을 나가지 못하는 날은 동네 물가를 찾아 물고기라도 잡아보려고 애를 씁니다.
매일 배고파하는 아들을 굶기지 않으려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인데요.

쑥쑥 자라 군인이 되고 싶다는 아들,
장난감 총과 자동차를 간절히 원하지만 한 번도 사주지 못한 어린 부모,

무엇보다 매일 배고프다고 말하는, 한 끼도 배불리 못 먹는 아이를 보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싸뗌은 이대로 자신이 늘 원하는 장난감 자동차를 한 번도 갖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요?